하... 저 여자애 내가 옛날에 좋아했던 여자애랑 닮았네.
그 아이도 초등학생때부터 발육이 남달랐지.
성인이 되고나서 내가 함 따무을라다가 퇴짜맞고 손절당했지만...
생긴것도 비슷하게 생기고 체형도 딱 저 체형이었음.
약간 떡대있으면서 가슴 졸라 풍만한...
저 흔들리는거봐 저거. 저거저거 백퍼 참젖이야.
나는 그 아이를 6학년때부터 봐왔기땜에 잘 알거든.
내가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참 잘해줬는데,
결국 안넘어오더라...
지금쯤 결혼해서 애엄마됐으려나?
보고싶다.
오늘은 그녀를 생각하며 저 여자를 보고 한발 빼야겠군.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