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일단 깝놀했겠지만 뭐라고 하는지는 다 들어본 후, 죄송하지만 거절하겠습니다'라고 할거 같은데

내 행동기준으로 볼땐 뭔가 상당히 까칠하긴 하네. 집안에 우환이 있었나??? 
아니면 촬영한다고 동네방네 존나 소란스럽게 해서 이미 비호감에 가득차 있었던 차에 한술 더떠서 벨까지 누른게 싫어서였을까?

전후사정을 봐야 판단할 수 있겠지만 딱 저 장면만 봐선 너무 까칠하게 보이긴 한다.

방송이라 넘어가는거지
민폐맞긴 함 베스트 댓글

방송이면 다 되나????????
ㅋ

무조건 민폐긴한데 안먹어도 안먹는다고 하면 되는데 무슨 썽을 내는지 베스트 댓글

딱봐도 경상도일거같더라 ㅋㅋㅋ
까고보니 경상도 ㅋㅋㅋ

개씹민폐지 저게 애초에 정상인이 할짓거리냐? 경찰 안부르는게 다행이지 연예인이 뭔 신분계급도아니고

방송도 못믿겠음
저런 장면 몇개 보여주고 미리 섭외된 집으로 들어가서 정이 넘치는 스토리 만드려는거 아닌가 의심됨

사실 카메라 믿고 들이대는게 민폐이긴한데
그냥 물어봤는데 돌아오는 대답이 너무 차갑고 반응이 예민하게 보여..

난 저 프로 아직도 의문임. 왜 일반인 집에 쳐들어가서 밥을 쳐먹음? 베스트 댓글

한번 저렇게 날 잡고 하는데 아무 섭외 없이 한다? 
그 날 아무도 안받아주면 어쩔껀데. 하루 제작비 통째로 날리는건데 무조건 다 섭외고 연출임. 공중파 방송은 이런거까지 연출할까 싶은 아주 사소한 부분부터 다 대본이고 섭외임

이거 컨셉이 너무 무리수긴했음

뒤가 구리거나 공개되면  불리한 인생을 산 인간들은  저렇게 경계심이 높음.  항상  긴장하고 살기때문에  흥분도가 높음

안한다고 계속하는데 왜 저러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