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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늘어나고 있는 유형의 피부과.jpg [21]

Minerals : 158,960,755 / Level : 준장 준장
2025-02-09 21:35:55 (11개월 전) / READ : 15667

    점점 늘어나고 있는 유형의 피부과.JPG


    치료받을려면 힘들다고함 

    신고
    • 댓글이 21 개 달렸습니다.
    • 11개월 전
      저 정도 진료 어렵지도 않은데.. 조금만 관심갖고 찾아보면 할 수 있는데 아무리 미용위주여도 그렇지 저것도안하나
    • 11개월 전
      아무 병원이나 쳐가니까 그러지 븅.신련들아..;;;
    • 11개월 전
      @꿈의집어케구분하는데 치료용피부과라써잇는것도아니고
    • @patamon네이버에 피부과 전문의라고 바로 뜸ㅋ
    • 칼에 손 베어서 치료하고 수술하는데 3일걸림.
      정작 꿰메는데 5분 걸리는데, 그 5분이 귀찮아서 3일을 미룸.
      미용시술 받으러 온 환자들땜에 병원이 너무 바빠서 그런듯.
      미룬 3일동안 이미 절단부위에 굳은살 베기고 꼬매서 아직도 손가락느낌 조금 둔감함
    • @82년생 김지용그럼 큰병원을 가면 되는거아님?
    • @82년생 김지용그건 니가 병신인거지. 상해는 응급실이 있는 병원을 가는게 기본아니냐 나이를 똥꾸멍으로 쳐먹었네
    • 11개월 전
      @82년생 김지용나도 날카로운데 베여서 살벌어지고
      지방인지 근육인지 노란거 보이고
      피가 철철 흘러서 응급실가니께 
      응급처치해주고
      좀잇다가 진료시작하니 초긴급으로 
      접수해줘서 바로꼬매고치료받음
      시골사나?
    • 정형외과도 똑같음 강남쪽 잘못 가면 뼈 부러지고 30분 헤매야 됨
    • 11개월 전
      @공포의쓴맛테유리뻐부러진건 48시간내에 하면 됨..  시간여유 있음 
    • 11개월 전
      @공포의쓴맛테유리뭔소리야 정형외과는 미용이 없고 강남이든 나발이든 다 해주는데.. 수술 안하는 병원을 찾아가니까 그렇지
    • @타짜v내 경험담이었다 내가 잘못 갔는지는 모르겠는데 
      정형외과라 갔더만 자신들은 물리치료밖에 

      못한다고 하더라 그리고 눈치 존나 보더라고...
      그래서 역삼동에 두번째 병원 갔는데 

      여긴 예약제라 어차피 치료 안될 거라면서
      경비원에게 제지당했다 걍 그랬다고 실화다
    • 11개월 전

      외모지상주의의 폐해
    • 11개월 전
      존나 오버하고있네 전화하면 미용병원인지 치료병원인지 1초만에 알려준다 
    • 11개월 전
      전화 필수네 피부과는 몰라도 안과는 뭐 터미널 역 근처나 번화가는 거의 공장형이고 동네 안과 가야할듯
    • 11개월 전
      미용에 미친 년들이 ㅈㄴ 많으니 그런거지 뭘 ㅋㅋ
      저런 병원이 뭐 지절로 생기나
    • 11개월 전
      간판에 전문의가 붙은곳으로 가.
      그래야 시술이 아닌 치료받을 수 있는곳이니깐.
    • 11개월 전
      @부귀안태피부과는 전문의도 똑같음
      걍 전화해보고 가는게맞음 베스트 댓글
    • 11개월 전
      걍 안받으면 안받는다고하지 인포에서 어어 이러면서 한참세워두는게 말이안됨
    • 의새들이 다 그렇지 뭐
    • 11개월 전
      주요 진료 별로 구분할때가되긴햇음
      일반진료는 돈이안되니 안보는 피부과 조오오온나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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