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오요안나 사망 보도 당시 mbc 내부 직원 보도 지침
가해자 4명의 카톡 내용 재구성
이 카톡 내용이 공개된게 더 어이없는게 이 4명 중 한 명이 캡쳐해서 오요안나한테 엿 먹이려고 싹 다 보냈다고 함;;;
오요안나가 극단적 생각을 안하는게 이상한거지 ㅉㅉ
<유가족이 밝힌 사망 개요>
유가족 말로는 장례식장에 온 사람은 최아리,박하명이고, 안온 사람이 이현승,김가영이라고 함
유가족 피셜, 회사에 그 어디에도 오요안나 사망 소식을 숨겨달라고 말한 적 없다고 함
괴롭힘은 유퀴즈 출연 직후 부터 시작되었다고 함
오요안나를 직접 괴롭힌 건 박하명이고, 금채림을 더 집중적으로 괴롭힌 건 최아리 였다고 함
김가영과 장성규는 아침 운동을 하면서 오요안나와 나눈 개인적 이야기를 전달하는 등 뒷담화 하였고,
그 과정에서 오요안나에게도 그 사실이 알려졌다고 함.
1차 자살 시도는 24년도 9월 6일 가양 대교에서, 2차는 9월 12일 집에서 동맥을 그어 자살 시도
당초에 언론에 알려진 얼굴 부상은 2차 자살 시도 과정 중 다친 상처라고 함
결국 9월 15일 새벽 1시에 가양 대교에서 3차 시도 후 한강에서 사체로 발견
mbc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현인아 기상팀장도 알고 있었고, 보도국 앵커,작가,피디들도 짐작하고 있었으나 쉬쉬 했다고함
장성규 이 새끼도 웃긴게 오요안나가 개인적으로 털어 놓은 직장 내 고민을 함부로
다른 mbc 기캐들에게 떠들어서 더 힘들게 만들었네 미친새끼가 ㅉㅉ
지금 내부자들에 따르면 같이 왕따 당한 금채림은 혼자 남아서 매우 힘들어한다고 한다.
와붕이들아 공론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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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가 비밀을 이야기한것도 아니고
그저 고민사항 말한것 뿐이고
장성규는 무슨 상황인지 몰라 친한 엠버씨 캐스터한테 다시 물어본것 뿐인데 이게 뒷담화임?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