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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튜닝에 진심이던 시절 [12]

Minerals : 3,788,225 / Level : 준장 준장
2025-01-24 07:57:18 (21일 전) / READ : 1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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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폰꾸 라는 단어를 옛날 버디버디 홈피 시절에 잠깐 들어본거 같아 베스트 댓글
  • 댓글이 12 개 달렸습니다.
  • 폰꾸 라는 단어를 옛날 버디버디 홈피 시절에 잠깐 들어본거 같아 베스트 댓글
  • 똥폰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
  • 인터뷰하는애는
     외모튜닝좀 해야겠노
  • @술마신조두순이제 애 아니고 중년 되었을듯 ㅋ
  • 21일 전
    뒤에 들리는 브금노래 좆같은거보소 ㅋㅋ
  • 21일 전
    스티커 붙이는게 폰 튜닝이라고 불렸엇지

    내 기준 중1쯤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남포동에도 폰튜닝가게가 하나 있었고
    젤 잘나갈 때는 폰맡기고 3시간~5시간 기다려야 받을수 있었음

    걍 공실에 책상깔고 프린트기만 깔아서 했었는데
    6개월이 채 못갔던걸로 기억함...ㅋㅋㅋ

    만약 그때의 향수가 남아있다면
    팝스킨 이라는 사이트에가면 스티커 배송받을수있으니
    해보길 바람
  • 21일 전
    저런짓을 왜 하는거냐???? ㅇㅇ

    난 기계나 가구 같은거는 ㅇㅇ
    꾸미지 않은 본연의 모습들이 가장 이쁘드라 ㅇㅇ
  • 21일 전
    @김찬미니랑 다른사람이람 이니까 그렇지
    왜 니 대가리로 다른사람을 이해 하려고 드냐?
    니가 뭘 좋아하던 아무도 관심없듯이 저사람들도 니가 어떻게 말하냐 아무 관심없음ㅇㅇ
  • 21일 전
    번호판뜯어서 안에 포스트잇이나 테이프같은거 붙이면 아주 번쩍번쩍했지
  • 21일 전
    확실히 이때는 SKY가 핸폰값 비쌋어 아무나 살 수 없는 시절
    요즘은 할부로 개나소나 원하는거 다 사자만 ㅋ
  • 20일 전
    싸이언 speed011
    걸리버 pcs도 있지 않았냐 난 핸펀을 24살때 처음써보고 롤리폰쓰다가 했는데
  • 20일 전
    크...ㅅㅂ  낭만의시대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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