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유튜버들도 헬스물 다 빠진거 알아서 컨텐츠 다 다른거함

김계란은 QWER키우고 말왕은 종겜이랑 독백영상찍고 지피티는 먹방 인방하고 흑자는 하던대로 렉카질하고

이게 다 윤석렬이 계엄 일으켜서 그런거임
사람들이 소비를 안하잖아 ㅉㅉ

김종국보면 알지않냐.. 헬스가 그냥 지 가짜자존감 높이는 용도지 실제로 뭐 이성에게 매력어필이 된다거나 밥벌이가 된다거나 그런게 아님... 게다가 운동놔버리면 몇달만에 원상복귀되는거고. 그렇다고 꾸준히 운동하자니 시간도 생각보다 엄청 뺏김. 돈이 문제가 아님

? 우린 미어터짐

원래 새해에 사람들 엄청 많다가
설지나고 빠지는 편인데
올해는 새해치곤 적긴하더라

솔직히 벌키한거보다 적당히 탄탄하되 길쭉해 보이는게 옷빨은 좋음.

나는 독감때문에 못가는중인데.. 그냥 독감 유행이라서 아님?

확실히 옛날같진 않은듯

몸 좋아봤자 아무데도 쓸데없는게 큰 듯.... 

런닝으로 다 빠진듯 런닝이 왜 유행인지 모르겟지만

그래도 투자대비 헬스만큼 효과 확실한게 없지 않나 가성비도 ㅅㅌㅊ라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그냥 헬스자체가 서민 취미인거고 경제가 어려워서 취미에 대한 소비가 위축된거지 헬스라는 운동자체가 원래부터 하던놈만 하는 운동임. 헬스장이 (몇일하다가 관두는)신규가입+pt로 먹고사는곳이라 pt도 안하고 연회원권만 끊어서 하는 헬창들 싫어함. 그래서 신규가입하는 사람한테 무조건 1년권에 피티 묶어서 권유함. 어차피 조금 하다가 관두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ㅎㅎ

좀 비싸긴 해도 MMA, 복싱 이런거 배우러 다니는게 재미는 있음.

독감때문이 아닐까?

내가 진짜 헬창이 된건가
사람들 흥미잃고 끝물이라하니깐 헬스장 독식할 생각에 너무 행복하네 그리고 노재능충이라 꾸준히 롱런으로 가는편인데 재능충 몸짱 행님덜 조금은 덜 보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