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종교 답지 않고
변질된지 오래 되었음
예수,부처 말씀 보다는
교세 확장과 돈,권력 같은 탐욕에만 몰두 하고 있음
대부분의 신자들이 예수님 안믿는다
예수님을 수단으로 이용 하고 있는것뿐
신부들도 위로 올라 가고싶은 마음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한직으로 물러가는 신부들은 진짜 힘들어하더라
복지단체에 가는것 보다 주교,추기경 교황청 같은데 갈려고함
이런말 하면 천주교 성격에 안맞는다고 하는데
현실이 그런걸 어떡하냐?
정신 장애인들 있으면 은근히 괴롭혀서 내보낸다
아무도 작고 헐벗은자가 오기를 원하지 않음
예수님은 잊혀가고 있음
아무도 죄에 대해 무서워 하지 않음
주님께서도 타락한 신부들을 벌하지 않으면
왜 존재 하시는지 의문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