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운하 의외의 사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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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
2025-01-21 14:57:28 (11개월 전) / READ : 15879
현재 미국이 운하의 최대 이용국이며 중국이 두 번째로 큰 이용국임. 2017년 파나마가 타이완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한 이후, 중국은 일대일로 이니셔티브(Belt and Road Initiative)를 통해 파나마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
- 홍콩 기업 CK 허치슨이 운하 입구의 두 항구를 관리하면서 모든 통과 선박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를 낳고 있음.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아메리카 프로그램 국장 라이언 C. 버그(Ryan C. Berg)는 중국이 해운과 해상 운영을 통해 외국 정보를 수집하고 첩보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고 경고함.
파나마는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화교)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1800년대에 이주한 중국인들의 후손임. 이러한 인구학적 특성으로 인해 일부 전문가들은 파나마 내 중국에 대한 인식은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하기도 함.
요약 ; 저기도 짱개랑 화교가 다 먹었다
짱퀴벌레 없는곳이 없다
이글은 정치글 아니다 영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