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평q평습근평그렇게 따지면 대문호로 일컫는 도옙스키나 찰스디킨스 박경리 그리고 이번에 노벨문학상 받은 한강이나 개연성따지고들자면 다 말이 안 됨. 성기훈 트롤링이 개연성이 없다느니 가면들이 목숨걸고 그럴리 없다느니 의미없고 작가가 던지는 메시지와 스스로 와닿는 기분이 어떤지 보는거지 하나같이들 수준논하고 논문검증하고있는게 잘못되어보인다는거지. 디워가 망한건 개연성때문이 아님. 투모로우도 개연성 ㅈ박은 영화인데 왜 호평받았겠음?
@e평q평습근평도옙스키소설중 악인으로 묘사된 스비드가일로프가 뜬금포로 죄책감과 악몽으로 인해 자살하는거나 주인공 어머니가 갑자기 정신병걸려 죽는거나.그리고 박경리 토지에서 김평산의 아들이 갑자기 김두수로 연해주에서 다시만난다거나 뜬금포로 서희가 갑자기 장사에 눈을 떠 몇년만에 벼락부자가 된다거나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7화는 뇌절맞음 ㅋㅋ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