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이 바람의심하고 때리고 뭐하고 해서 헤어졌다는데
유전자검사 어쩌구 받으라 했다고도하고
친구들도 헤어지라고해서 이혼했다고함
근데 유전자검사가 별거냐?
그냥 받으면되는거아님?
저거에 생색내는거 ㅈㄴ 이해안가는데
아니 본인애가 아닐 확률이 0.1%라도 존재하면
당연히 해야하는게 맞는데
왜 본인의 기분을 더 중요시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애의 대한 애정이 1순위 아님?
병원실수로 애 바뀐적 ㅈㄴ 많고
본인애가 아닐가능성이 0.01%라도 존재하면 검사 받는게 당연한거아니냐?
사회가 ㅈㄴ 웃기다니까
별것도 아닌거에 기분나빠하고
생색내고 어우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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