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녀는 개돼지보다 못한 인권도 없는 쓰레기니까
업소녀 경력 같은걸로 협박하고 강간하고 폭행해도 되는 존재인거임?
설령 쯔양이 전 남친을 만나기 전부터 업소에서 일을 했다고 하더라도 협박, 강간, 폭행이 합리화 될수는 없음
소수의 대중이 원하는것은 쯔양의 업소 활동이 전 남친과의 만남 전에도 있었느냐에 대한것인데 이건 소송 내용과 1도 상관 없는 자극적인 재료일뿐이란거임
전 남친의 쯔양에 대한 협박, 강간, 폭행에 대한 증거가 차고 넘치고 있는데 이 부분에서 쯔양이 업소녀였던 아니건간에 그 문제는 대중의 흥미를 동하게 할만한 요소일뿐이지 법적으로는 업소녀였다 할지라도 1도 의미 없다는거임
현재 쯔양에게 공격성 짙은 인물들의 목적을 보자면 사실이던 아니던 법적으로 1도 의미를 못가지는 정보들을 이용해 사건을 키우며 대중들의 관심을 자기들에게 돌리기 위해 쯔양을 이용하고 있는것으로 보임
1. 만약 쯔양이 업소녀였다면 전 남친과 어머니의 자살에 대해 쯔양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만한 근거나 이유가 있음?
2. 쯔양이 업소녀였다면 전 남친이 행한 범죄들이 합당한 이유가 있으니 사라지는거임?
3. 전 남친과 만나기전에 쯔양이 업소녀였던 일반인이었던 문제 되었던 소송에서 법적인 결과는 똑같지 않음?
그냥 결론은 대중을 자극하는 요소들로 관심을 증폭 시키고 본인들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쯔양을 재물 삼고 대중을 선동하는 세력이 있다는것밖에 안됨
쯔양이 전 남친을 만나기 전에도 업소녀였고 그게 밝혀진다면 현재의 인기를 잃고 어느정도 추락 하겠지만 그게 끝일뿐임
그걸 밝히고 쯔양의 이미지를 훼손한다 한들 전 남친과 관련된 사건에서 법적인 영향 1도 없고 이미지를 훼손시킨 본인들만 명예훼손으로 법적인 책임을 물을수 있는 상황뿐이 안만들어짐
그들이 생각 하기에는 이미 과거에도 다른 인물들과의 상황에서도 비슷하게 억까를 시도함으로써 소송도 걸리고 그런 과정을 겪어왔지만 본인들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올리고 유지 시키는 결과가 더 이득이었기에 이번에 타깃으로 찍은게 쯔양인거뿐임
거기에 자극적인걸 좋아하는 우매한 악플러들은 그 선동으로 점철된 내용을 퍼나르며 스스로 명예훼손이라는 법에 착실히 접근해 나가고 있는 멍청한짓을 하고 있는거고
ㄱㅅㅇ 등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여전히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고 영향력이 확대, 유지 되겠지만 선동으로 소송 걸리는 멍청이들은 아무 이득도 없이 법적 제재만 받게 되는 결론인거 같음
그 멍청이들은 그들의 이득을 위해 몸 갈아 선동에 동참할뿐인걸 인지 못하는 머저리중의 상머저리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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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