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군집에서 저능아의 파이는 항상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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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당하고,진상부리고,갑질하고
한 사람이 위 3개에 다 포함되면 저능아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뭐 예를들면 페미니스트, 비건, 좌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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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류에서 저능아는 바이러스라고 생각한다.
바이러스가 연약한 숙주는 공격해서 감염시키고
이겨낸 숙주는 면역체계를 갖게하고 더 강하게 해주듯이
우리를 끊임없이 시험하고, 이겨낼때 강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선동당하고,진상부리고,갑질하는 사람을 봐도
크게 동요하거나 끌려다니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냥 저 사람은 바이러스야. 왜 저러는지 이해하려하지말자.
왜 저러는지 공감하려하지말자. 내가 해결하려하지말자.
그냥 저 사람은 바이러스이고, 자기 역할을 해내는것뿐이야
라고 되뇌이며,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을 만나거나 매체를 접하면서 빠르게 떨쳐내버리는 편이다.
더러운거만지면 손씻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