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을틀어라
ㅅㅂ ㅋㅋㅋㅋ 무슨 원시시대 얘기함? ㅋㅋㅋㅋ
님 말대로 네르데르탈인 시절에는 와꾸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냥에서 식량을 구해다줄수 있고 오로지 생존에 유리한
괴물같은 생김새에 강한수컷한테 암컷들이 앵겼겠지 ㅋㅋㅋㅋ
근데 지금 현인류는 호모사피엔스로 경제적인 능력과 외적인 아름다움이 가장 중요한 시대고
그 옛날 원시시대때 사냥 못하는 여리여리 하고 예쁜 외모의 수컷이 존재했다면 오히려 아무짝에 쓸모없다고
배척 당했겠지만
지금은 키 160대여도 사진같이 꽃미남 수컷한테 다리 벌리는 암컷들로 바뀐지가 오래지 ㅋㅋ
뭐 찾아보면 괴물같은 외모여도 최홍만처럼 피지컬 몰빵인 수컷한테 끌리는 암컷도 있을수도 있겠다 ㅋㅋㅋㅋ
근데 현시대는 무조건 얼굴이야 키 피지컬은 여러가지 조건중에 하나일뿐이지
얼굴 키 피지컬 경제능력 전부 다 되는 남자가 최상위 포식자인거고
와꾸 좆.빻은 존못 범죄자 관상 오크남이 자기 키크다고 여자들 건드리면 바로 깜빵행
미국이였으면 총 맞는게 현실이지 ㅋㅋㅋㅋ 저절로 다리가 벌려진다고? ㅋㅋㅋㅋ
오크남 다가오면 저절로 줄행랑치는거 아님? ㅋㅋㅋㅋ
여자들 저절로 다리가 벌려지게 하는건 잘생긴 남자들이 할수있는거지
자기 강하고 지배력있다고 착각하는 키만 큰 오크남이 아님 ㅋㅋㅋㅋ
여자는 본능적으로 강하거나 지배력이 있는 남성을 원함.
자기는 안그런다고 해도 저절로 다리가 벌려지는 동물임.
오히려 솔직하다고 볼 수도 있음.
다만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못생기거나 몸매 망한 여자들은 보호해줄 혹은 자원을 쏟을 가치가 없어서
싫어하긴 마찬가지임
키 큰 남자 좋다고 말할 수 있으면 가슴 큰 여자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사회
남자 고츄 크기로 농담할 수 있다면 여자 보지 구녕 사이즈로 농담할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