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통 령저 위에 다 기득권  벌레들이 써먹어야하는 법이거든 ㅋㅋ 양당 다 이악물고 안 없앰 베스트 댓글

@(,,Ծ‸Ծ,, )맞아 한쪽당이 거르는게아니고 기득권 씌벌럼들이 이악물고 패싱하는거지

@대 통 령근데 저렇게 말하는 경찰 소속 지역이랑 이름이랑 다 공개하면 안됨?
뭐 문제가 있나 꼭 저렇게 마구잡이로 하는 놈들 신상정보는 죽어도 공개 안되더라
아무 문제 없는 대응이었으면 저 말 한 사람이 누군지 공개되는거 아무런 문제ㅐ 없지 않나?

@대 통 령무고죄 추가해라~

@대 통 령정당방위는 니들 원하는 만큼 인정해주면 합법폭력, 합법살인 판을 쳐서 절대 안됨. 

@NNMMNMNMNMㄴㄴ 방어목적으로만 행동하면 상대가 더 다쳐도 정방방위 성립됨. 뒤통수 2대 패는거 자체가 쌍방폭행이고 상대방이 때리려는거 뿌리치다 그 사람이 중심 잃고 뒤로 넘어져서 뇌진탕으로 식물인간 되면 정당방위 성립됨.

@NNMMNMNMNM됨 **아 같이 줘 패는게 어떻게 정당방위냐 쌍방폭행이지

그는 A씨의 손을 쳐서 흉기를 떨어뜨리고 멀리 던진 다음 발로 A씨의 무릎과 오른쪽 옆구리를 수회 걷어 차 바닥에 넘어뜨린 것으로 파악됐다.

또 넘어진 A씨의 얼굴과 팔, 다리 등을 발로 수회 걷어차 갈비뼈 골절 등 전치 5주의 상해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A씨가 든 흉기에 찔려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며 정당방위를 주장했지만 박 판사는 인정하지 않았다.

박 판사는 "흉기에 상해를 입었고 A씨가 흉기로 김씨의 배를 겨냥했던 점을 보면 정당방위 주장이 어느 정도는 수긍이 간다"면서도 "다만 A씨가 흉기를 놓친 후에도 폭행을 했고 그 강도가 과도해 과잉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정당방위는 딱 칼을 뺏고 상대 제압하는 시점에서 끝나는거야 알겠냐?
이미 흉기 뺏고 제압 끝낸 상태에서 지 눈깔 돌았다고
줘 패는 폭력행동이 어떻게 법적으로 정당방위냐?

@NNMMNMNMNM그니까 정당방위는 줘 패면 안된다고 ㅋㅋ 쌍방폭행 정당방위 개념도 모르는 놈이 어디서 **를 털어ㅋㅋ 2대고 **이고 애초에 상대방의 폭력행위를 저지하기 위한 방어행위로 상대방 밀치다 넘어지면서 책상에 후두부 찍고 그대로 식물인간되면 무조건 정당방위 성립이다 상대방 줘 패면 당연히 쌍방폭행이지 자꾸 정당방위인줄 아네

@스방게보안관여기는 미국이 아니다 ㅇㅈㄹ떠는거 보면 한통속인데 비융신마냥 식별도 못하노 ㅋㅋㅋ

@glgg고려햇는데 이모양임?

@라면집사장뭐가 이 모양이라는거임 짜집기된 썰만 듣지말고 팩트를 봐라.
너가 분노할만한 썰이 쟤네들한테 수익이 된다고 불나방처럼 뛰어들지말고

@라면집사장제일 많이 거론되는 빨래 건조대 정당방위도 결국 사람 죽였는데 집행유예 해줘서 정당방위로 무죄만 인정 안해주지 고려는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