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보면 마냥 이렇지는 않다라고 반박하고 싶은데 머릿속에서 막상 반박글 정리도 안되고 내 생각을 백프로 표현을 못하겠어서 조금 억울하게 수긍함..
그런 나 자신을 볼때 마다 책한줄이라도 더보고 어렸을때 공부에 목숨걸어볼껄이라는 후회와 나를 돌이켜 본다는점에서 아직은 꼰대는 아니겠지라는 마음의 위안을 삼아봄
비오니 센치해지는구먼 후.. 담배 땡기네 ㅅㅂ
글 전체적으로 허술한 느낌이 강하지만 이거 하나는 진리임 짤에 드웨인 존슨처럼 딱봐도 ㅈㄴ 세보이는 강자는 절대 안건드림 그래서 사람들이 보통 강약약강 추하다 하는데 강약약강은 어쩔수 없는 본능이라 추하다고 욕하기도 애매함 인류의 99%가 강약약강인데 누가 누굴 욕하냐는거지 사실 강강약약이 진짜 세상에 있을까 말까한 희귀한 극소수 케이스인건데
평화를 얻고 싶다면 힘부터 기르자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