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돈 절반밖에 못벌어도 집에 자주오는게 좋냐고 물어봤어야함 베스트 댓글

이걸 쳐묻고있노

기러기 아빠랑 같은이치인데 저 사유로 이혼은 아니지~ 저게 이혼사유라면 기러기돼서 몇년간 한국에 안들어오는 와이프들도 이혼당해야 맞는 이치 아니겠나

둘다 맞잖아 가정을 위해서 일을 한거고 아내도 이해가 되고 

아내 남편 둘다 돈을 포기 못한거지
인정받는 회사에서 이직하는 모험을 할 것인가를 

둘다지

저딴 한녀랑 결혼한 한남이.잘못

그냥 나간 것도 아니고 
지랑 딸네미 먹여 살릴려고 나간건데
부인은 애나 잘 키우면 되지

절대 기레아빠는 하면 안됨

젖물리는거개꼴이네 걸레같은년

2년이면 선넘었지 어떤 여자가 이해해주겠음 베스트 댓글

개씨발련이네

요즘 젊은이들은 마음을 더 넓혀야 한다.

2년은 선 넘긴함
결혼을 남자랑 같이 시간보내려고 한거지 애키울라고 한건 아니잖아
혼자 일어나고 혼자잠들고
2년을 혼자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기약없다고 생각하면...
나같아도 이혼 패 던짐

뭐야 직원 해외로보내고 아내NTR하는 사장님스토리 기대했는데

와이프 출산후 가장 힘든시기에 혼자 놔둔건 좀 그렇긴 하다

본인 자리잡기전에 결혼한 잘못임.

2년이면 있던 사랑도 없어지지 그냥 사랑이 없어져서 헤어진거같음

남편이 먹고 살아보겠다고 고생하는데 아내가 좀 기다려줄줄도 알아야지 
그깟 2년동안 떨어져 사는거 이해도 못해줄거면 어차피 다른 고난이 찾아와도 남편 버리고 헤어질 사람이네 
지금보다 경제적으로 더 어려워진다거나 남편이 중병에 걸린다거나 하면 어차피 나몰라라할 사람이니까 
남편도 홀가분하게 헤어지는게 맞음

6개월도 아니고 2년인데 이직을 생각하던지 아예 같이 가서 살 생각은 왜 안함?? 남편새끼나 와이프나 좀 이해가 안가는데 

2년 금방간다.. 이게 이혼사유라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함. 

최소한 5살까지는 붙어있어야된다. 애들이 말귀알아듣고 그러면 괜찮은데 그전에는 둘이서 봐줘야해

회사가 좆같은회사네

저정도면 내 마누라가 저래도 이혼하겠는데

애는 나혼자 키우는거아냐

능력 따질거면 결혼 왜햇나

같이 있어서 그게 좋아서 결혼한거라면 여자쪽 입장이 충분하게 설득력 있는거고..
삽화 내용에도 충분히 느껴지긴하네..
ㅈ한민국의 가장입장에선 돈벌은 기계라고 생각하고 상황을보면 남자도 불쌍하고..근데 
약간 상황이 불합리함..

남편이 2년 비워도 납득할만큼 벌어왔으면
절대 이혼 안하지

월에 천만원씩 통장에 꽂아줬으면
출국하기 전이나 귀국 한 당일에
와이프는 꽃단장하고 풀코스로 대접했을걸

근데 돈은 돈대로 못벌면서 집에는 안 들어오면
여자는 외롭기만하고 경제적 혜택도 못 누리는데
남편이랑 살 이유가 없는거지

그리고 저정도 상황되면
여자 카톡엔 사실상 바람피고 있다고 할정도로 
다른 남자들이랑 오만 얘기가 오고가고 있다고 보면 된다

헤어지길 잘 한거고 애는 다른 여자 만나서 또 낳으면 됨

뭐야 ^^ㅣ발 한국 남자면 한번씩 다하는 군대 생각나네

저런거 참고 버텨주는게 부부고, 소위 말하는 내조지
뭔 이혼사유야. 반대 상황으로 아내가 저런식으로 일 때문에 집에 신경 못쓰는것도 참고 견뎌주는게 남편이고., 그렇게 서로 배려하는게 부부지. 씨발 요즘은 다 지 힘든것만 생각하고. 에라이 씨발 결혼도 지 편할라고 하니까 맨날 결혼은 현실이니 뭐니 하면서 이혼하지. 현실은 씨발 그냥 이기적인 지 모습이 현실이지 ㅋㅋㅋ

틀딱이 아니라 육아를 해보면 알아.. 2살부터 4살이면 지옥이야.. 그 시기 육아엔 퇴근이란게 없어. 애성향따라 거기에 +alpha도 있음. 사람이 우울증이 온단말이지. 기다리고 견디는 문제가 아님..

이미 남자(들) 거치고 거치다 하나 걸렸는지 어쨌거나 남자가 생겼으니까, 

갈 데가 있으니까 꼽아주는 놈이 생겼으니까 이혼하자는 거다

남자인 나도 싫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