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먹고 살아보겠다고 고생하는데 아내가 좀 기다려줄줄도 알아야지
그깟 2년동안 떨어져 사는거 이해도 못해줄거면 어차피 다른 고난이 찾아와도 남편 버리고 헤어질 사람이네
지금보다 경제적으로 더 어려워진다거나 남편이 중병에 걸린다거나 하면 어차피 나몰라라할 사람이니까
남편도 홀가분하게 헤어지는게 맞음
저런거 참고 버텨주는게 부부고, 소위 말하는 내조지
뭔 이혼사유야. 반대 상황으로 아내가 저런식으로 일 때문에 집에 신경 못쓰는것도 참고 견뎌주는게 남편이고., 그렇게 서로 배려하는게 부부지. 씨발 요즘은 다 지 힘든것만 생각하고. 에라이 씨발 결혼도 지 편할라고 하니까 맨날 결혼은 현실이니 뭐니 하면서 이혼하지. 현실은 씨발 그냥 이기적인 지 모습이 현실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