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 2.5가 맞지 터치페이할때 보통 만원 더낸다는 개념은 그사람보다 내가 너보다 만원을 더 쓰겠다 라는 개념으로 보통 생각하지 반반에서 내가 만원을 더 낼게 라고 누가생각함 그럼 그사람하고 2만원의 격차가 벌어지는데
그냥 상대방보다 내가 만원 더 쓴다라고 생각 하는게 맞지
그냥 더 내는 사람이 호의를 보여주는 상황인데 그냥 더 내는 사람이 먼저 내면 적게 내는 사람이 그거 나머지를 그냥 내면 되는 거 아닌 가? 이게 뭘 언어적인 중의성을 따져가며 논란이 있을 부분인가 싶네 ㅋㅋㅋㅋㅋㅋ. 적게 내는 사람이 그게 안맞다 싶으면 그냥 5천원 니가 더내라 난 2만원만 낸다 이러면 될걸 굳이 그렇게 말할 용기는 없어서 언어적으로 파고드는 거 아닌가 싶네 참 피곤하다 ㅋㅋ
6만원처럼 짝수가 되니 5천원 단위가 나와서 어색해지는거 보면
원래의 의미는 3.5 + 2.5 가 맞는거 같음.. 말그대로 .5 단위가 어색해서 생긴 논란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