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끈한마빡이생각하는게 리얼 기성세대가 890년대 중공업 겪으면서 형성된 고정관념이네. 저런식의 오피스복지는 it나 정보통신산업에서 주로 시행되는데 그 이유는 생산성이 근로자들의 아이디어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니가말한다로 영업효율을 올리려면 아이디어 생산을 촉진해야 되는데 어떻게하면 그 소위 생산성을 올릴수있을까에 대한 고민의 결과가 근무시간 중에서의 직원복지 개선이다. 제조업의 생산직이라면 당연히 저런식의 복지지출은 영업성과가 감소함에 따라 줄어야 마땅하지만 본 산업에서는 오히려 더 확장해야 할 수도 있는거다.
직원복지 줄여서 당기 판관비 줄이는거 아무 의미없다. 영업이익을 개선하는게 중요한거지
그 뒤로도 성공한다는 보장이 어디있냐
복지때문에 회사가 망한다는 건 진심 무슨 논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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