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소나 줘도 안가지는 와이고수 미네랄의 가치를 끌어 올린거는,
찬슐랭 토토로 인한 사람들의 배팅 심리라고 생각하는데요.
올인 당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미네랄이 절박하고,
딴 사람들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은 미네랄. ㅇㅇ
엑셀에도 언오버에 미네랄을 거는 사람들도 있고 해서,
양지에서 운영하는 승자예상과는 다르게 음지에서 하는 미네랄 토토로 인하여,
와이고수 미네랄의 가치를 높게 끌어 올린 사람들의 노력은 평가절하 하시는건가요???? ㅇㅇ
제가 뭐 죽을 죄를 지었습니까???? ㅇㅇ
저는 승자예상에도 꾸준히 글을 올렸던, 양지와 음지를 오가는 사람입니다. ㅇㅇ
와이고수 승자예상 방식이 나쁘다는게 아님니다.
24시간 전에 올려야 해서 실시간으로 돌아가고,
최근 대학대전이나 미니대전 트렌드가 당일 발표라서,
와이고수 승자예상에는 올라갈 수가 없는 구조인 것을,
제가 미네랄 사설토토를 개척하여 와이고수 미네랄의 가치를 끌어올렸는데,
미네랄 선물하기에 1백만개 제한을 두시다니요.
왜 폐지 보다 값어치가 낮고,
계한 한판에 연탄 나르는 리어카로 한트럭을 줘야지만 살 수 있을 정도로,
화폐 가치가 급락한 베네수엘라의 길을 가시려 하나요???? ㅇㅇ
자본이란 정부에 의해서 통제를 당한다면은 베네수엘라처럼 되는 것 입니다.
물 흐르듯이 자유롭게 모두가 사용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지,
돈의 사용에 제한을 둔다면은 그것이 올바른 민주주의 커뮤니티 겠습니까???? ㅇㅇ
링컨이 말하였죠.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이걸 와고인들한테 적용한다면은 '미네랄의, 미네랄에 의한, 미네랄을 위한`.... ㅇㅇ
원래 여캠들의 본진이 와고였던 거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펨코에 스방게가 생겨도 수많은 와고인들은 펨코를 부정하며 가지 않았지만,
어느날 특정 관련 게시글들은 전부다 격추시키며 탄압하는 모습에,
사람들이 와고를 비난하며 펨코로 이주했던거는 기억하시나요???? ㅇㅇ
저는 그래도 와고를 떠나지 않으며,
현재 와고에 새로운 신문물을 들여오며 개척하여,
와이고수 미네랄의 가치를 국제통화인 달러에는 미치지 못하여도,
유로화 수준으로 끌여 올렸다고는 생각합니다.
와고라는 정부에서 해야 될 일은 부정에 의하여 미네랄을 버는 사람들이 되어야지,
정당하게 벌은 미네랄을 쓰는데에 제한을 두는 것이 아님니다.
돈의 쓰임에 제한을 두는 어리석은 정부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한 결말은 베네수엘라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렵게 끌여올린 와이고수 미네랄의 가치를 이렇게,
정부 통제하에 두어서 베네수엘라의 화폐처럼 가치를 떨어뜨리는 경우는 없어졌으면 합니다.
정당하게 벌은 미네랄은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게끔,
자유라는 민주주의의 수호에 앞장서 주시고,
제한을 풀어주십시오. ㅇㅇ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