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전크루 비교하며 민심사려고 하는 통수. 바뀐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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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개월전.. "시상식때 꽃주러 가야지"라며 민심사며 풍땡기는 방송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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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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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이들에게 꽃을 주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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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이 전 크루원(모졈효)에게 꽃다발을 받는걸 보며 좆됨을 감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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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꽃다발 안준거 아쉽다는 젖퀴의 목을 직접 베는 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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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꽃다발로 머라하는 애들? '내팬아니야' 그리고 '내가 뭘잘못했노?' 2콤보시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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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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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으로 '드레스코드-블랙' 맞춰입고 한날 한시에 방송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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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해명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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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소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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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너만 모르는게 아니라 나도 모르고

이 영상의 댓글에서도 대부분 이해하지 못한 반응이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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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내용으로 대충 유추해보면

"모효졈이 이경민 챙겨주는걸 보고, 내가 만약 시상식 가서 염보(전수장)에게 꽃다발 안줬으면

이걸로 염보팬들이 모효점과 비교하면서 또 지랄했을거 같아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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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망상이다. 망상인지, 이 상황을 회피하기 위해 YB를 엮어 까면서 젖퀴민심을 사려고 멘트를 친건지 모르겠다.

여튼 젖퀴들도 통수보고 개소리한다고 댓글이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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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통하지 초보통수야 ㅉㅉ ㅎㅎㅎ;;

사건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