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Min기계식도 가격대비 성능때매 사는거임ㅋㅋ

@KangMin과거 스타 비롯해서 게이밍 키보드로 dt-35가 대세가 된 이유는
멀티키 입력이 그나마 동시대 키보드 중에서는 DT-35가 잘 되는 편이라서 그랬던 거임.
요즘처럼 무한키는 아니더라도 당시엔 3키 동시 입력도 씹히는 키보드가 많았음.

그러니까 멤브레인 이라서가 아니라(당시엔 기계식은 거의 없었고 거의 다 멤브레인이었다)
동시대 키보드 중에서 게이밍 성능이 높아서 썼던 거임.
반응속도 이런거는 개념도 없었고 키 씹힘이 덜하다는 이유로 뜬게 DT-35

그리고 멤브레인이든 기계식이든 펜타그래프든 광축이든 종류에 따라서 키감이 다르니까 입맛 따라 쓰는건데
키감이 아니라 멤브레인이라서 쓴다가 뭔 소린데?
가격 저렴한거 빼고 멤브레인 장점이 뭐가 있는데?

@38호hz는 높을수록 무조건 좋은건데 스타라고 125hz가 더좋을이유는 뭐임?

@엠생한테만댓글담옛날 게임들은 폴링레이트가 다 낮아서 그럼 키보드나 마우스 폴링이 125 고정인 게임들이 많았는데
그 위로 올라가면 키가 씹힌다던지 마우스 물결 현상이 생겨서 고인물들은 더 좋은 장비로도 일부로 폴링 떨궈서 쓰기도 함
국내에선 대표적으로 서든어택이 폴링레이트 문제가 제일 많았던 게임인데 사람들이 1k 마우스로 게임하니까 마우스가 일직선으로 안가고 구불구불 움직여서 다들 125로 떨궈서 게임하고 그랬음 
내가 폴링을 1k이상으로 설정해도 어차피 게임에선 125 이상 인식을 못하기 때문에 그냥 그 값에 맞춰서 해야 입력 오류가 안생기니까 더 좋다고 표현하는것임
근데 스타는 리마스터 했는데도 폴링 125인가 ㄷㄷ; 애지간하면 1000까지는 올려줬을텐데 베스트 댓글

@썬더그럼추천을안하는게..

@미접종자엔터키 ㄴ자 있으 

@미접종자이게 맞지

dt 35면서 엔터키 ㄴ 아니면 dt35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