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에 나온당
글고 임요환 저 경기 말고 다른 경기에서도 썻다네
이것도 나무위키에 나온다
[3] 참고로 임요환은 얼라이마인을 이때만 쓴 것이 아니라
제1회 WCG 최수범과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사용한바 있으며,
2002 겜비씨 펩시스위트배 KPGA 3차리그 박정석과의 4강전에서도 얼라이마인을 사용했다.
다만 후자의 경우, 다 이긴 경기였기에 쇼맨십 차원에서 보여준 것이긴 하다.
이 경기가 열리기 1달 전에도, gembc가 주최한 2002 KPGA 3차 투어에서 이윤열이 최인규를 상대로
플레인즈 투 힐에서 얼라이마인을 사용해서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당시 반응.[4]
[4] 이윤열 몰수패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 경기는 승자 승으로 경기 결과를 정해 이윤열의 승리로 처리되었다.
참고로 그 대회 우승자는 이윤열. 당시 gembc의 입장문에서도 이후 대처를 하겠다고만 나온다.
그리고 그후에도 별다른 입장표명이 나오지 않아 확실하게 금지되었는 지는 불분명하다. #
승자 승으로 경기 결과를 정해 이윤열 승리로 처리 됏단게 먼 의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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