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vwvvwvvwwv4인용 맵 기준 저그는 시작부터 그냥 맞춰 할수있음
첫오버를 서치를 보내는게 아니라 프로브 정찰들어오는 길목쪽으로
보내서 상대가 첫서치 아니면 11앞하면 댐 첫서치면 오버풀 하면댐
11앞하면 오른쪽 자리기준 10초겟 기준으로 상대 저그 본진으로 들어와서 질럿이 드론 때리려고 미네랄쪽에 거의 다 붙었을때 링이 튀어나옴
그거 미네랄 뒤로 숨기고 두번째 질부턴 걍 회군 시켜야함
11앞이라서 라바가 오버풀보다 많아서 링에 한방에 뒤질수도있음
오버풀일경우 내 첫질럿이 상대 앞마당 근처에 도착했을때 링이 이미 태어나서 앞마당쪽으로 내려오고 있음 보통 저그 앞마당 근처에서 4링내지 6링이랑 만남 서치 프로브는 라바에서 몇링나오는지 보면서 질럿쪽으로
합류해서 질럿을 본진 안으로 집어 넣으려는 시도를 많이 함
거기서 토스가 움직임 좋게 그냥 링만 찍게하고 빼서 저그 앞마당 근처에서 2질을 합류시키고 3질을 합류시킨다?
말이 안댐 오버러드가 질럿출발하는것과 복귀하는걸 보고있는데
그게 가능할수가 없음 무엇보다도 본능적으로 저그가 눈에 질럿이 안보이기때문에 찾으러 다님 안그러면 계속 압박을 느끼기 때문에 애초에 3질이 와리가리 치면서 저그가 계속 압박느끼는 사이즈가 나온다면 실력차이가 나거나 혹은 초반에 최적화 문제로 무언가를 잘못한 사이즈가 나왔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