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우승한 박성준과 더불어 투탑인듯

마재윤한테 만날때마다 발림

마느님은 언터처블이지

커리어로 전체선수 중 1위

ㅎㅎㅎ내닉넴

이영호는 2008년에우승하고 10년지나서도 우승함

괜히 현역시절 커리어 1등이 아니죠. 

스타판은 리쌍이 다했지
올드의 이윤열
드래프트의 이영호

이윤열이 게임재능은 진심 천재였음

이윤열이 올드 소리 들을때 
최연성이 신인 소리 들었어 
이병민이랑 같이 떠오르는 테란신인 ㅋㅋㅋㅋ

2년 지나니까 똑같이 올드올드 거리고 있음 ㅋㅋㅋㅋ
뭐 나이도 많고 하니까
이윤열이 포스는 떨어졌는데 꾸준함은 올드중 "으뜸"이지

이윤열
송병구

진짜 재능 천재가 이윤열이라던데
그렇게 연습도 많이 안했다함

냉정히 말해서 커리어는 2006으로 끝임
그 다음부턴 그냥 불사조 떡밥 (우와 이윤열이 예선을 뚫었어?)
딱 이 정도. 이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준 적은 없음
예선 뚫은 거를 업적이라고 한다면 진짜 레전드는 박지호

최종적으로 김택용이 저그전 빌드 완성시켰다면 테란전 빌드는 박지호가 다 완성시킴
테란전에서 아비터 활용하는 방법 최초로 고안하고 방송에서 보여준 게 박지호

같은 시대 활동하던 올드들 다 뒷방늙은이 됐을 때 혼자 빌드 개발하고 한번씩 저력 보여주던 게 박지호
OSL 마지막까지 자력으로 피시방 예선 뚫고 올라왔던 게 박지호. 그 전에도 예선 꾸준히 뚫어내던 박지호

물론 인기는 이윤열 박정석이 다 가져가서 제대로 주목 한번 못 받음 (심지어 아는 사람도 몇 안됨)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은 상징적인 존재였을 뿐이고
올드로서 꾸준히 성적내고 신인들이랑 같이 경쟁하던 건 3위 박지호 2위 박성준 (완전히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올라가서 도재욱 이기고 골든마우스. 드론한부대밀치기 할때 김택용 입 벌어지는 건 스타리그 명장면) 
1위 송병구 (스타리그 공무원. 이영호가 갱신하지 못한 몇안되는 기록. 스타리그 최다 진출 1위 송병구)

커리어는 이윤열이 제일 좋지

임요환이 최고령 결승진출자 아님?

이윤열은 그냥 이영호 제외하면
역대로 봐도 제일 잘하는 선수인데

굳이 올드게이머라고 한정 안지어도됨 ㅋㅋ

asl 블록체인 홍구전에서도 첫 뉴클리어 쏠 때 고스트를 베슬로 가리라는 명령 씹히지만 않았아도 첫 뉴클리어 성큰밭에 떨어지고 이겼을 거임.

1등 이윤열 2등 최연성 3등 마재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