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라잌 같은 애들이 픽률론이 가장 좋다고 하면서 프사기를 주장한다.

근데 들고 온다는 근거는 

드래프트 이후의 승률과 우승횟수에서 저그가 높다는 것이다. ( 개인리그 한정 )

물론 프로리그까지 합산하면 테란이 압도적으로 높지만..

좀 이상하지 않은가?

왜 프사기를 주장하면서 드래프트 이후는 저그가 좋다고 주장하는 것인가? 그럼 저사기라고 불러야 되지 않나? ㅋㅋ

문제는 드래프트 이후 프로토스는 승률, 우승횟수 둘다 꼴지 거나 2위다. 

ASL KSL 시대에서도 우승횟수도 꼴지고 우승자도 꼴지며 승률은 2위다.

테란 

우승횟수 1위 
우승자 1위

저그

우승횟수 2위 
우승자 1위

토스

우승횟수 3위 
우승자 3위

토스는 어느 지표를 봐도 리그에서 꼴지거나 승률이 높지도 않다.

저그는 중간이거나 꼴지인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테란은? 1위거나 못해도 2위이다.

저그가 가끔 드래프트에서 승률이 높거나 우승자가 많은 경우가 있다. 그럼 그 지표로 저사기를 주장해야 되는것 아닌가?

근데 이번엔 픽률이 높다고 해서 이번엔 또 프사기 란다. ㅋㅋ

아무리 봐도 개소리지?

테란이 좋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으니까 

픽률이 높다는 이유로 프사기 주장하다가. 이젠 드래프트 이후는 저그가 좋다 라고 주장함

걍 프사기론은 개소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