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나인에 적응을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본인 느낌)
쉽게말하면 스비에서 > 여캠비로 전환하는게 좀 어려운 느낌?
대충 말한 피셜로만 요약하면
1. 방셀을 해도해도 끝이 안난다 (경험부족인듯)
2. 그냥 미안하다 (자기방 캐리하고있는 3대장 얘기인듯 - 신규유입)
3. 내가 게을러서 그래 (방송 일찍켜라, 방셀 같은거 바로 가라 이런거 팬들한테 피드백 받나봄. 근데 첨에 방셀쓸라면 ㅈㄴ게 오래걸림 사진찍는거부터)
방셀도 쓰는애들꺼 잘 보고 멘트 따라하고, 사진도 어플 잘나오는거 움짤 빨리따는거 잘 따라쓰고 그래야 빨리 끝나는데
방송 끄면 방셀할라니까 한숨나오고 늦게자니까 일찍오고싶어도 올수가 없고
남들 다 킨다음에 키니까 자기 팬들은 안타까운마음에 한마디 하고 모리는 그거떄매 우울해지고
대충 어떤느낌인지알지? 옛날 남수댕 느낌임
내가 평소에 염탐하던거 내용으로 정리한거임 완전 뇌피셜은 아니고
근데 일단 뇌피셜탭 달아둠
+ 외모관련 지적 (키크다 덩치크다 이런거 엄청 맘에 담아두는듯)
+ 소통도 뭔말해야될지 모르겠다 (말하기 어렵다)
+ 스타도 안된다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겠제?
생각보다 자존감 낮은 타입이었노 모리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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