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옴"내가 어떤 시스템으로 선임 됐는지 나는 모른다" , <- 김판곤하고 본인이 같이 만든 시스템임. 그리고 며칠전에 시스템 관련해서 문제가 많다고 본인입으로 비판함.
" 제 실수로 인해 울산팬들에게 피해드린점 " <- 본인이 선택한 사항을 실수라고 말장난. 실수면 계약서 도장 찍기전에 지금이라도 취소가능
" 저는 저를 버렸습니다. 저한테는 한국축구 밖에 없습니다" <- 본인이 희생하는거처럼 포장. 본인 커리어 만회를 위한 선택일뿐이고 홍명보 아니어도 할 사람 널리고 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