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독점]
KFA는 뉘른베르크의 재능있는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를 푸시 중이다.
뉘른베르크에 통지했고, 실제로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도 3월에 있을 A매치에서 그를 발탁하길 원했었다.
옌스 카스트로프
*2003년생 독일&대한민국 수비형 미드필더/풀백
177cm, 71kg
독일인 아버지, 대한민국 어머니 - 독일 or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선택 가능.
출처 : https://twitter.com/Plettigoal/status/1761087897178873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