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콜 오브 듀티(Calll of duty)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1등을 하고 싶다.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그 무엇이든 다 할 것"이라고 말하며 야넷 가르시아와의 결별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전했다.
그는 "게임에 집중해 있는 동안 여자친구에게 충분히 신경을 써주지 못할 것 같아 결별을 택했다. 또 게임을 하는 동안 여자친구가 생각나 집중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결별을 택했으며 현재는 서로를 응원해주고 있는 사이"라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찾아보니까 15년도에 만나서 18년에 결별.
남자쪽에서 들이댔고 3년 만났으면 후장까지 뚫고
질린게 확실한데 게임 핑계 대네 십새끼가.
tmi) 여자 응디 수술이라고 본인이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