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을 해야져

1. 개봉기를 찍어 자랑질 한다

2. 밧데리를 끼우고 켜본다.

3. 액정 이상 없나 살펴본다.

4. 보호필름 붙인다. (옵션)

5. 안드로이드OS 삽질 며칠 해보면서 어플 이것저것 깔아본다.

7. 센스UI가 써보고 싶어진다.

8. 센스UI 커스텀롬을 구하러 찾아다닌다.

9. 루팅을 해서 커스텀롬을 깔아본다.

10. 잘못해서 벽돌된 후 A/S 센터 찾아간다.

....

위에는 좀 농담이 섞였지만.. 갤럭시s는 루팅이 좀 권장되는 모델입니다. GPS 수신 문제도 그렇고 UI가 버러지 같은 것도 그렇습니다. 루팅법은 찾아보시면 나올거에요.. 갤럭시s용 커스텀롬도 XDA에서 본거 같아요.

그러고보니 디자이어도 루팅 권장. 용량의 압박 ㅠㅠ;;

1. 불량화소체크.. 슈아몰이지만 만약을 위해.. 원색계열 이미지로 자세히 보기
2. gps체크. gps되는 어플을 받은뒤, gps가 잡히는지 체크. 
대체로 스마트폰은 gps 약간 늦게잡음. 넉넉잡고 5분
3. WiFi 체크. 공유기 있으면 wifi잘 되는지 체크
4. 통화품질 체크. 폰이라 통화품질 안좋으면 ㅈㅈ 이건 통화하면서
5. 유격체크. 많이 벌어지거나 그런곳 있으면 교품 ㄱㄱ
6. 배터리 체크. 이건 쓰면서 봐야하는데 너무 빨리 닳으면 교품ㄱ

대충 이정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