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용중이 요금제 5.5와 성지에서 요금제유지조건 10만원이면 차액 4.5 x 6개월 = 27만원이상 성지에서 싸게 사는거면
6개월 10만원사용하고 이후에 55요금제로 변경한다면 무조건 이득이라고 계산할 수 있죠.
그리고 무슨통신사 결합은 무엇이냐에 따라, 요금제가 높아질수록 할인 %는 상승하게 되니까 위에말한 27만원보다 더 줄어들 수 있음. 게다가 KT나 LG같은 경우는 OTT무료기능이 하나 따라오니까 예를들어 넷플릭스 베이식 9,500원짜리를 6개월간 무료로 본다고하면 57,000원을 아낄 수 있는셈,
그 외 고액요금제면 통신사 VVIP 또는 VIP등급은 영화무료가 2달에 1번정도는 볼수있는 혜택이 따라오니까 이것또한 6개월간 3번 영화 무료로 본다고한다면 추가로 또 아낄 수 있는겁니다.
어떤사람이 어떻게 야무지게 뽑아먹느냐에 따라서 크게 이득을 가질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6개월 10만원사용하고 이후에 55요금제로 변경한다면 무조건 이득이라고 계산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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