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55요금제 유지 걍 폰팔이가 걍 뽑아낼수있는건 다 뽑아냄 나 같으면 저거 개통취소 시키고 딴곳에서 할듯

ㅇㅇ 사기면 뭐 3개월 6개월 그딴식으로 넣겠지 근데 밑에 사기 아니면 뭐 그냥 쓴다고 했네
굳이 비유를 하자면 놀이공원이나 그런곳에 입장권 이용권 딱 써진 가격대로 산거지 보통 그런곳 통신사 할인에 카드사 할인 더해서 뭐 30~40%는 대부분 받는데 쫌 그런 느낌 존나 말도 안되게 덤탱이 개 쓴건 아님 근데 딴 사람이랑 비교하면 덤탱이겠지

@서버왜이래업로드 하신 사진을 보시면 
출고가 / 단말기 지원금 / 선 납부금 / 총 분할상환 원금 / 총 분할상환 수수료 
- 출고가 = 단말기 금액
- 단말기 지원금 = 공시지원금
- 선 납부금 = 현재 현금으로 지불한 금액
- 총 분할 상환 원금 = 출고가 - 선 납부금 (즉, 납부해야하는 기기 값) 
- 총 분할 상환 수수료 = 총 분할 상환 원금에 해당하는 이자

핸드폰을 선택 약정으로 구매하셨기 때문에 단말기 지원금이 없는게 맞으며 하단에 월 요금에서 25% 차감되어 24개월 사용하는 방식으로 구매를 하신겁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게 뭐냐면 출고가 45만원을 그대로 구매했으면 발생하지 않을 이자 금액이 붙어서 문제인거죠.
굳이 13,000원을 더 얹어서 기기를 구매한 셈이라는 뜻입니다. (단말기 정가 + 이자 금액)

성지마다 매일 핸드폰 가격이 오르내리는 것은 다반사이고 하루에도 수 번씩 변경됩니다. 
6개월 유지 조건은 공시지원금을 받은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서버왜이래공시지원금, 선택약정에 대해 아직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간단하게 설명드리고 하단에 세부적으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 공시지원금 : "통신사"에서 휴대폰 단말기 금액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금액
- 선택약정 : "통신사"에서 휴대폰 단말기의 금액 할인을 대신해 월 통신비에서 25%씩 할인해주는 것
말 그대로 위에 해당하는 것들은 모두 SKT,KT,LG에서 지원하는 금액입니다.

예를 들어 
* SK 번이 / 기변 *
갤럭시 A42 ▶ 10 / 15

위와 같은 시세의 경우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 SK 번호이동 = 출고가 - (불법보조금) = 10만원 
* SK 기기변경 = 출고가 - 공시지원금 - (불법보조금) = 15만원

위의 금액은 해당 금액을 현금으로 다 납부하면 가져갈 수 있다는 뜻인데요, 납부한 이후 계약서에 분할 상환 원금란에 0원으로 적혀있어야 정상적으로 구매한 경우입니다. 만약 모두 지불이 어려울 경우 할부 24개월로 나눠서 기기 값의 남은 금액을 상환하는 방법이 유저님이 하신 방법이구요.
지금 유저분이 잘못 생각하고 계시는게 "출고가 = 할인 받은 단말기 금액" 으로 알고 계시는데 출고가는 말 그대로 핸드폰 기기값입니다. 할인 적용되어 나온 금액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기기값+할부금으로 비싸게 샀다고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서버왜이래그리고 "통신사"에서 지원하는 선택 약정 지원금을 마치 "판매자"가 지원해주는 것처럼 얘기해서 속이는 폰팔이들 새끼들의 전형적인 수법에 넘어갔다는 겁니다. 선택 약정 지원, 임직원 할인은 대리점가서 핸드폰 개통해도 똑같이 할 수 있는 걸 판매자가 마치 선심쓰는 것처럼 얘기해서 혹하게 하는거죠.
결국 성지라는 이름도 아까운 쓰레기 같은 곳에서 보조금 1원도 못받고 오히려 돈만 더 내고 개통한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