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삼성 애플 구매후기 [4]
2020-10-27 16:06:23 (5년 전) / READ : 556
일단 3가지 폰 다경험함
LG 옵티머스G 화장님 폰이라는거 썼음
강화유리 액정 알체형이라 조금만 금가도 터치 인식안됨
액정 두번 나가고 수리 두번이나 했는데 마지막에
또 떨궈서 터치안되서 수리비면 핸드폰 하나 샀다는걸
깨닫고 손절
개 병신폰
삼성 노트4로 갈아탐
그무렵 와이프 폰으로 v10 구매 1년쯤 메인보드 나감
LG에 2차 맨붕 할부금 아직 1년 남았는데 .....
어쩔수 없이 노트 5구매
왜 LG를 버리지 못했냐? 엘지가 ㅅㅂ 우리가문이라
ㅎㅎ 그후 미련없이 손절함
삼성폰 2~3년 1년까지는 큰 무리없이 사용 2~3년부터 슬슬
맛탱이 가기 시작 노트4 1년까지는 만족감 좋았음.
3년차 손절 업데이트도 더이상 지원안해줌.
안드로이드 폰특성인지 모르겠는데 확실이 3년 접어들면
뭔가 맛탱이가 가는게 체감됨.
아이폰 갈아탐 아이폰XR 구매후 현재까지 사용중~
와이프폰도 작년 아이폰 11 구매후 현재까지 사용중~
구매 만2년 다 되가고 이제 3년차인 접어드는데 안드로이드
폰처럼 맛탱이 가는느낌이 없음 멀쩡함.
너무 멀쩡해서 3년은 거뜬하고 4년까지 버틸수 있겠다는
생각이 듬
아이패드도 중간에 구매함
생일선물로 주니 와이프가 좋아했음 만족도 1000%
활용도 200% 아들도 아주 잘사용함.
v10이후 무조건 현금완납으로 삼
공시지원금은 요금할인 선택하며 추가로 KT 가족할인
기가지니 TV 기가인터넷도 KT 사용중임.
한 가정의가장으로 폰하나에 100씩 하는데 난 3대 사야함
아들폰까지 .....
그럴꺼면 고장 안나고 오래써야하고 성능이 잘 유지되야함
비싼 요금제는 부담스럽고 장기적으로 요금제 할인이 무적권
이득임 KT 비디오 요금제 2개쓰는데 할인받아서 저렴함
그래서 아이폰 쓴다. 삼성으로 갈아탈 의사 제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