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XL S6-3 직프 프리뷰] 기무치맨의 시선 [7]
2025-05-29 16:00:03 (2개월 전) / READ : 126
물박사님의 상세한 리뷰는 회차 끝나고 보시고, 물학사 수준의 가벼운 글을 읽고싶으면 보셈 ㅇㅇ!
매우매우 주관적인 개인적 씨부림이니 당신의 의견이 나와 다르다면 다 당신네들 말이 맞말임
1. 직프컨텐츠는 지금까지 크게 성공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우리는 시즌1 채영차장의 케이스를 잊으면 안될 것이다.
그때 체험인턴으로 무려 130만개를 받아왔었던 역사가 있다.
이번에도 채영 차장까지의 케이스는 아니지만, 중도입사 신입이 투입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2. 이번시즌 기여도 차이가 생각보다 차이가 안난다. 이것에 대한 개인적 의견은 기존 시즌1부터 함께했던 원년멤버
플단들은 갈려서 이번시즌 내려가는 단계와 신규투입 신입들이 힘을 내서 올라가는 과정이 맞물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신입들은 이번 직프에서 힘을 더 내야 시즌 전체로 봤을때의 회수율이 상승하므로 분발할 것으로 예상
3. 조막손과 중손들은 생각보다 힘을 못내거나 전략적 선택을 할수 있다. YXL 3~5회차가 목 월 목 이렇게 1주일 사이에
3개 회차가 집중되어 있어서 플단과 플레이어들의 판단하에 한회차정도는 전략적으로 버릴수도 있다. 어떤 플단들의
상황에서는 그것이 오늘 직프가 될수도 있고, 4회차가 될수도 있다. 5회차를 버리는 머저리는 없겠지 ㅇㅇ
세줄요약: 1. 신입들 직프때 기어푼다.
2. 누군가에게 핵폭탄이 투하될수있다.
3. 오늘 누군가 플이 안나온다면 어쩔수없이 이번회차를 버리는거니 너무 뵈율쬐지는 말아줘라 어차피 직프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