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실
채팅 0
게임 0
유물
📢[2025.12.22] 클방게 공지사항 모음 (6)김찬미 25.08.10추천 18
클방게 새마을운동 : 매일 게시글 5개 / 댓글 20개 / 추천 10개 (11)김찬미 25.11.20추천 15
앵지 JSA온다 안온다 와토 !!! (7)아휴답답이드랑 25.12.12추천 4
히요코 JSA or JUP 온다 안온다 와토!! (6)호호만두 25.12.18추천 4
게시판 HTML 태그 사용 정책 변경 안내 (5) YGOSU2 25.12.29-
다들 불금이라고 놀러가기 바쁜데.... ㅇㅇ김찬미13825.06.13추천 3
어릴때 내가 살던 곳에서는 중학교는 안그런데, 초등학교만 ㅇㅇ김찬미13725.06.13추천 4
어릴때 할머니가 반찬 만들거리 없다면서 라면을 끓여주실때는.... ㅇㅇ김찬미14825.06.13추천 2
왜 창녀지원금 4천만원은 주면서.... 미네랄지원금은 안주나요.... ㅇㅇ김찬미14725.06.13추천 4
찬미또라이년아 안마방이나 같이가자 정신차려 (4) 무찌-ㅅ-16125.06.13추천 4
찬미야 정신차려세덩이14625.06.13추천 3
정신차리래요00909015425.06.13추천 3
찬미야 정신차려은유화16225.06.13추천 3
찬미야 정신차려후ㅡㅡ17325.06.13추천 3
찬미야 정신차려화 오 게18625.06.13추천 4
성냥팔이 소녀는 성냥을 사주는 따뜻한 사람이 없어서, 한 겨울에 죽어갔는데.... ㅇㅇ김찬미17925.06.13추천 4
구걸은 창피한게 아님니다. 정당한 미네랄 노숙자들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ㅇㅇ김찬미17725.06.13추천 4
ㅋㅋㅋㅋㅋㅋ존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딤 우 스18825.06.12추천 4
따뜻한 미네랄 국밥이 먹고 싶어지는 하루네요.... ㅇㅇ (3)김찬미19125.06.12추천 6
어서빨리 따뜻한 미네랄 밥이 먹고 싶네.... ㅇㅇ김찬미19225.06.12추천 5
엄마.... 우리는 언제 따뜻한 미네랄 밥을 먹을 수 있어.... ㅇㅇ김찬미20825.06.11추천 4
라면이 아닌.... 나도 따뜻한 미네랄 국물에, 미네랄 밥을 말아서 먹고 싶네.... ㅇㅇ김찬미19125.06.11추천 4
나도 따뜻한 미네랄 집에서 자고 싶다.... ㅇㅇ김찬미20825.06.11추천 4
미네랄이 없어서, 오늘도 지하철역에서 벼룩시장 깔고 자네요 ㅇㅇ김찬미20525.06.10추천 4
NGO도 있는데, 왜 국제미네랄구호단체는 없나요.... ㅇㅇ김찬미20425.06.10추천 4
언제쯤이면 따뜻한 미네랄 이불을 덥고 잘 수 있을까요.... ㅇㅇ김찬미20625.06.10추천 4
오늘도 벼룩시장 깔고 자야겠다.... ㅇㅇ김찬미22325.06.10추천 4
어릴때 엄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면서.... ㅇㅇ김찬미23625.06.10추천 4
공원에만 가도 밥 굶지 말라고 따뜻한 점심 한끼를 대접하는데.... 미네랄 한공기는 없나요김찬미27525.06.09추천 5
미네랄이 없어서 지하철에서 노숙을 하고 있습니다.... ㅇㅇ (1)김찬미25925.06.09추천 5
최신 이전 4225 4226 다음 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