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실
채팅 2
게임 0
유물
📢[2025.12.22] 클방게 공지사항 모음 (6)김찬미 25.08.10추천 18
🌸이벤트 1백만🌸12월 24일 클방게 새마을운동 일일 퀘스트 [해당 게시글 추천 필수] (4)폐지로올인 25.12.23추천 8
12월 24일 오염컵 4567티어 위너스리그 8강 일정 (1)김찬미 05:37추천 3
앵지 JSA온다 안온다 와토 !!! (7)아휴답답이드랑 25.12.12추천 4
히요코 JSA or JUP 온다 안온다 와토!! (6)호호만두 25.12.18추천 4
추천 남용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1) YGOSU2 25.12.14-
찬미야 정신차려화 오 게18225.06.13추천 3
성냥팔이 소녀는 성냥을 사주는 따뜻한 사람이 없어서, 한 겨울에 죽어갔는데.... ㅇㅇ김찬미17625.06.13추천 3
구걸은 창피한게 아님니다. 정당한 미네랄 노숙자들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ㅇㅇ김찬미17425.06.13추천 3
ㅋㅋㅋㅋㅋㅋ존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딤 우 스18425.06.12추천 3
따뜻한 미네랄 국밥이 먹고 싶어지는 하루네요.... ㅇㅇ (3)김찬미18525.06.12추천 5
어서빨리 따뜻한 미네랄 밥이 먹고 싶네.... ㅇㅇ김찬미18925.06.12추천 4
엄마.... 우리는 언제 따뜻한 미네랄 밥을 먹을 수 있어.... ㅇㅇ김찬미20525.06.11추천 3
라면이 아닌.... 나도 따뜻한 미네랄 국물에, 미네랄 밥을 말아서 먹고 싶네.... ㅇㅇ김찬미18925.06.11추천 3
나도 따뜻한 미네랄 집에서 자고 싶다.... ㅇㅇ김찬미20325.06.11추천 3
미네랄이 없어서, 오늘도 지하철역에서 벼룩시장 깔고 자네요 ㅇㅇ김찬미19925.06.10추천 3
NGO도 있는데, 왜 국제미네랄구호단체는 없나요.... ㅇㅇ김찬미19925.06.10추천 3
언제쯤이면 따뜻한 미네랄 이불을 덥고 잘 수 있을까요.... ㅇㅇ김찬미20325.06.10추천 3
오늘도 벼룩시장 깔고 자야겠다.... ㅇㅇ김찬미21125.06.10추천 3
어릴때 엄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면서.... ㅇㅇ김찬미21925.06.10추천 3
공원에만 가도 밥 굶지 말라고 따뜻한 점심 한끼를 대접하는데.... 미네랄 한공기는 없나요김찬미25425.06.09추천 4
미네랄이 없어서 지하철에서 노숙을 하고 있습니다.... ㅇㅇ김찬미24225.06.09추천 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