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알바하다가 끊임 없는 구애 끝에.... ㅇㅇ

결국 사귀게 되었는데.... ㅇㅇ

매일 매일 보통의 연인들처럼 평범한 일상을 이어가던,

그러던 어느날이였습니다.

첫사랑의 가족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때 제가 집에서 쫒겨났을 당시라서.... ㅇㅇ

엄청 허름한 상태에서 첫사랑의 오빠와 언니와 언니와 결혼할 사람과 같이 ㅇㅇ

피시방을 가게 되었습니다.

푸른헌터 즉, 무한맵에서 1:1을 언니와 결혼할 사람과 먼저 하고,

첫사랑의 오빠와 1:1을 차례대로 하였습니다.

근데 저는 정말로 농락을 할려고 한게 아니라,

제가 정말로 그렇게 밖에 할줄 몰라서,

테란으로 입구 막고 배틀크루저로 대략 40분 넘게 해서 1명씩 차례대로 이겼는데.... ㅇㅇ

몇일 후에 첫사랑이 나랑 헤어지자고 하였네요....

저는 이렇게 육체의 쾌락보다,

미네랄을 선택한 남자입니다.... ㅇㅇ

한순간의, 단 몇초의 내뿜어지는 수분 보다,

저는 미네랄을 선택한 남자입니다....

(물론 저는 몇초가 아닌 5분 이상 밤꽃향수를 뿌려됨니다.)

이런 제가 미네랄을 구걸 안한다면은,

그 누가 앞장서서 미네랄 노숙자들이 와고를 휘어잡는 유토피아를 건설하겠습니까???? ㅇㅇ

모두들 빳빳이 고개를 들고 정당하게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ㅇㅇ

그런 날이 오기를 꿈 꿈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