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까지 순수하게
토토게시판이니까 가오용으로 창랄을 많이 모아서
창랄로 많이 뿌려야지 라는 스탠스로 창랄을 관리해옴.
그래서 화오게이들과
순수무력으로 창랄 최초 10억 20억 다찍어봤으나,
창랄은 노력해서 불리는게 무의미함
타게시판 스텝들도 다알거고 알만한애들도 다앎
창랄을 노력으로 뿔려봤자 강요한적없다하고 소진하면
창랄을 지원한다는 영자햄의 빨간약스탠스를 보자마자
집단지성배팅해서 창랄을 불릴 이유가없다느낀거임.
빨간약먹기전까지야 기부해서 창랄 늘리자 배팅성공해서 창랄늘리자라는 몰입도 + 우와 화오게 창랄봐란 반응에
몰입했지만 이젠 아닌거지.
그래서 빨간약먹기전 창랄의 가치가 존나 높았을때
약 4억넘게 기부한 와봄이가 랄필요하다하면 언제든 줄거임
또 내가 기부한만큼 급할때 언제든 쓸거임.
여튼 그래서 집단지성이벤트는 역사속으로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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