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양 입장에서 생각을 해봄
초반에 전진배럭보고 8배럭인줄알고 과대처 - 중간에 알아차렸을 수도 있음 ㅇㅇ (여기서 1차 멘붕)
상대 속마 하고 그냥 자리잡고 아무것도 안함 - 여캠 특성상 존나 무서움 ㅇㄱㄹㅇ (2차)
준비한 킥 빌드가 몰멀임 - 하는 족족 다걸림 (3차)
그리고나서 돈 존나 남아도 배틀가라해서 팩 못늘리고 얼타다가 스타포트 늘림 ㅇㅇ
여기까지는 솔직히 난 이해가는 애장스토리임 ㅇㅇ
근데 이후에 배틀 노업으로 간거는 빡센듯
- 여기서부턴 걍 무지성으로 했다고 보는 게 맞음
주작경기 특유의 역한 포인트는 없다는 게 내 생각임 ㅇㅇ!
결론 : 주작이라기보단 순수 애장력이 발동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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