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엉 vs 늘봉순

대회의 히엉이라고 할만큼 벌벌이고 불안했던 히엉이가 사라짐

역으로 대회에서 강했던 봉순이가 3티어선 한계느끼고 뒤쳐짐

히엉승

오하얀 vs 강덕구

오하얀은 토스로 꽤 하던 사람임. 질때 애장력이 폭발해서 그렇지 나쁘지않음.(비슷한 예로 너부리). 

덕구도 태영이랑 한거나 최근 소주양 개팬거보면 물이 올랐음

근데 흑카가 테테빌드가 의외로 개구리고 선수들도 테테전이 약함. 정민기 몽군이 도와준다해도 빌드관여까진 못하고 디테일 잡아주기만 했을거임.

덕구 약우세

링가 vs 소주양 

소주양승

최세상 vs 하두링

상대전적 6대1로 두대장이 개발림. 씹정배일때 빌드로 장애짓하는게 흑운장이지민.. 그래도 힘들듯.

최세상 승

제티 vs 남수댕

수댕이 개못하지만 그건 6티어서 이야기고 7에선 깡패임

남수댕 승

히추 vs 오리꿍

하이현한테 따일뻔한거보면 약점이 있긴함. 그래도 히추는 이길듯

오리꿍 승

갠적으로 승부처는 덕구 오하얀이고

여기서 오하얀이 이기면 3대3 에결확률 높음.

오하얀 빅젖론 검증가봤음

이정도 심장이면

8~10만명이 배율쬐는 경기에선 긴장할수밖에 없음

덕구승

씨나인 4대2승

하두링 이클립스 가능성 생각하면 4대1까지도 가능성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