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방식에따라 다르게 나옴 근데 원래 파라의 역할은 짤라먹기or길목차단 둘중에하나인데 보통 파라의 역할을 꼽으라면 길목차단 즉 한쪽방향에 계속 로켓을쏴서 다른방향으로 몰리게끔하는게 정석적인 플레이임
저대로 플레이하면 허공에 쏘는로켓많아져서 명중률 낮아질수밖에없음 짤라먹기식으로만하면 50%는 가뿐하게 넘지만 그렇게 할바에 파라안하는게 나음 짤라먹을상황, 길목막을상황 잘판단해서 할줄알아야 파라를 잘하는거 명중률은 무쓸모

명중률과 승률의 관계를 따지자면 그렇게 큰 편은 아닌거 같네요. 각자 영웅의 게임 내 포지션과 역할이 있으니까요.

파라는 초반 견제사격이랑 대기실 뻘짓하면 명중률이 의미가 없어져서 별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