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극히 내 생각인데 다른사람들은 어떤지 봐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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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사
2016-09-15 14:32:36 (9년 전) / READ : 291
게임은 즐기기 위해 하는 것이고 남에게 무언가를 강요할 권리는 없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자기는 딜러를 하고싶고 힐러/탱커가 없을때 남에게 힐러/탱커를 시키면 안된다는것이다.
재미보다 승리에 가치를 둔다면 자기 자신의 재미를 포기하고 힐러/탱커 포지션에 들어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요즘 경쟁전을 돌리는데 워낙 티어욕심도 없고 게임에 재능도 없어서 2400언저리에서 배치가 끝났는데 게임 돌리면서 자기는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면서 남들에게 포지션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내 생각이 틀린지 물어보기위해 적어봄
딜러6 노힐 노탱이면 할말없다고 봄
딜러5 탱1 이면 탱1이 그래도 한마디 말해도되지
딜러는 할말없음. 노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