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오버워치 느낀점 썻던 사람이야

경쟁전이 나오고 다시한번 써보게 됬네

최근 오버워치 분위기는 고급시계가 분식점을 이겨버린 후부터

많은 롤충(급식)들이 유입이된거같아

분명하게 처음 발매가 될때는 분명히 게임자체가 다들 처음이고

그래서 훈훈하고 서로 양해를 구하면서 했던거같은데

요즘은 5판중 4판은 꼭 채팅에서 욕하고 난리치는 사람이 1명씩 꼭있을정도야

최근에 경쟁전 +일반을 하면서 진짜 스트레스를 받은적이 엄청나는거같아

나는 오버워치하면서 절대 욕을 안하는데

욕하는 사람이 보이고 분탕치는사람이 있으면 바로바로 신고하는데 정도가

심한사람들은 내가 채팅으로 욕은 신고하겠습니다. 라고 정중하게 이야기하니까

다들 현실분간안되는 급식들인지 신고드립 오졋구요!~ 앙모끼띠~  병신ㅋㅋㅋ 등등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오히려 그냥 허탈하고 어이가 없을정도야

최근에는 내가 그렇게 신고하고 차단을해도 끈임없이 나오니까 질릴정도야

너무화가나서 블리자드에 1대1 문의로 신고할려니까 거기는또

플레이어신고는 게임에서 하라는식이여서 살짝 블리자드에게 화도나

그런 더티플레이어들은 바로바로 내생각엔 1주일정지부터 영정까지 먹여야한다고

생각해 진짜더러워 아까는 경쟁전하는데 우리팀에 급식인 듀오3명이 정치질하면서 갑자기 1라운드 따엿다고

나가버리니까 허탈하더라구

형들이 생각하기에는 요즘 오버워치 물더러워진거 맞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