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딴 대회에서 나오는 픽이 정해져서 메타가 고착화 된것도 크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심한건 어쨋든 핵이나 이런걸 너무 안 잡는 운영이였음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게임을 방치했음
히오스 때와 같은 실수를 했다고 해야되나?
히오스 초창기때 영웅을 다양하게 할 수 없는 시절처럼
패키지 게임이라 구매후 모든 영웅을 할 수 있지만
너무 영웅이 적었어서 나오는 캐릭만 나온다?
라인 자리아 겐지 트레이서 아나 젠야타만 나오는 시절까지만 게임했고
오버워치 이스포츠 봤지만 너무 나오는것만 나오는것도 있었고
그렇게 하다보니 캐릭터 조합도 너무 뻔하고.. 즉 다양한 조합과 캐릭터로 여러가지 재밌는 시너지가 나와야 됬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것도 아니였다고 생각함
게임성 정말 잘 만들어서 냈고 하이퍼 FPS는 이런거다라고 세상에 알려서
도타 or 롤 처럼 해당 장르의 대표작이자 대중화를 이끈 작품이지만;;
블리자드는 패키지 게임을 만들어사 내는 회사 느낌이 강했다고나 할까?
완성도 강한 패키지게임을 내놓고 운영은 안하고 DLC만 내놓은 느낌?
그러다가 여러가지 시도를 하다가 다 포기함
오버워치1 시절에 옴닉 나오는거 사람들이랑 같이 디펜스 하는 그런거나
루시우 월드컵 같은것도 재미있게했는데
여라가지 해당 IP를 가지고 할 수 있는건 다양하게 하지 않은 느낌이라고 할까나?
메타회전이라고 본다 밸패가 너무 늦고 하더라도 굉장히 소극적으로 함 그렇다고 엄창난 균형을 보여주나? 그것도 아님 그러니 1티어 조합이 1년~2년씩해먹음
이건 프로리그도 그렇고 솔랭도 그렇고 통계를 내면 그런 주류챔들만 나오는걸 알수잇음 그러니 질리고 사람들이 안함 그렇다고 게임 복잡해서 연구할게 많은가? 그런것도 아님 여기서 일단 사람들이 대거 이탈의 계기가 만들어진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