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팀포2라는 게임을 너무 좋아했고 오래해서 비슷한류인
오버워치를 정말 기대했고 열심히 했음
근데 요즘은 정말 재미도 없고 패작 트롤도 너무 많아서
게임을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받는다
낮은구간도 아니고 3900~4000점대인데 패작 트롤 너무 많고
그새끼들이 자기는 부캐라서 괜찮다는둥 신고해도 소용없다는둥
지껄이는거 너무 꼴보기 싫음 
그저께는 4500부터 패작해서 수직으로 떨어지고있는애 만났는데
승률이 4프로인데다 게임불참이라 빼도박도 못하게 패작인데도
정지는 커녕 2달넘게 제재받은적 없다더라 씨발
암만 열심히 해도 패작 몇번 만나면 제자리걸음임
오늘도 열심히 올려놓은점수 패작 트롤 연속으로 만나서
멘탈깨지고 150점떨굼 
저번시즌 첫그마찍고 너무 기뻐서 친구들이랑 와고에
사진찍어서 자랑하고 그랬는데 이젠 그런기분 못느끼겠음
배그나 하러 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