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갔던곳들이

잠실새내, 영등포, 신촌쪽인데

신촌쪽이랑 영등포는 꽤 잘되어있는곳들이 많은데

잠실새내는 진짜 최악인곳들 많음

어떤데는 에어컨이 그지같은데가 있었어서 더워 죽는줄..

다른데는 옆방 방음이 진짜 안됐는데 와 진짜 1시간30분? 2시간?정도를 여자가 죽을라고 하는거야

대체 뭐를 하길래 저렇게 괴성을 지르지 싶을정도였다..

대실 끝나고 나오는데 건너편 방에서도 신음소리 나고

진짜 다른 여자 신음소리 듣는건 꽤나 고역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