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고 

25살 키172에 남자치고 예쁘게생김

학창시절부터 기생오라비같다 계집같다 잘생겼다 이런소리 듣고 연애도 곧잘했음 

한달전에 178두명이랑 175?한명이랑 나랑 넷이서 술집을 한번 간적있음 한명은 훈훈하게 생긴 연기과 졸업생임

술집에서 김유연 닮은 예쁜애가 나한테 오더니 자기테이블로 잠깐와서 술한잔 하자함. 내친구들 ㅈㄴ쿨해서 그냥 보내줌. 뒷스토리는 상상에 맡김ㅋㅋ 그외에도 번호 따인적도 있고 다양함

아파트헬스장이랑 독서실에서 180은 족히 넘어보이는 빡빡이 남자고딩들 시키지도 않는데 고개 숙이면서 인사 존나잘함

이새기들 담배피다가도 인사잘함

나 헬스10개월 헬린이긴한데 벤치100침 상체발달형에 어깨넓음

키작으면 잘생기거나 운동 열심히해라

둘다 없으면 씹인싸성격 아닌이상 무시당함

둘중에 하나라도 있으면 평타이상임. 물론 얼굴>>>몸

둘다 있으면 키작아도 현실에서 ㅅㅌㅊ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