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귄 여친은 5명 정도인 32세 와붕이입니다.
여자들이랑 만나면서 속궁합 문제는 거의 없었는데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서요
여태 만나면서 진짜 물이 축축하게 많이 나오는 여자는 1명이엇습니다.
정말 미끌거린다는 느낌?
그 외 여친들은 애무하면 촉촉해지긴 해도 제가 지루증상이 있어서 좀 오래하다보면 말라서
러브젤을 써야했어요. 아니면 아프고 뻑뻑한 느낌을 좋아하거나.
그 미끌거리는 여자는 오르가즘을 느끼면 보지가 항상 꿈틀꿈틀거리곤 했는데 그런 여자는 정말 처음봐서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납니다.
저는 나이에 비해 여친을 적게 사겼다보니 섹스경험도 적고 물 많은 여자의 비율이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