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직업통역사는 안그럴텐데 직업통역사 아닌데 통역일 맡아서,
말한대로 쓴대로 그대로 전달하면 자기가 아래로 눌리는 느낌 드니까 (시다바리 된 느낌)
계속 지멋대로 바꿔서 하는 것들 많음 ??
내가 공부하러 다니는 곳에서 통역일 맡았던 한국인 중년남자 중소기업 회사원이
계속 지멋대로 내용 바꿔서 통역 햇거든.
지가 내용 바꾼것들을 계속 얘길 해도 절대로 단 한번도 재통역 안하고,
자기 엉터리 생각으로 지가 한게 맞다고 우기고.
이게 내가 말한대로 쓴대로 그대로 전달하면 지가 아래로 눌리고 시다바리 된듯한 느낌 드니까
계속 바꿔서 통역하면서 자기가 우위에 있다는 감각 느끼려 한건가?
지가 잘못 통역한거 계속 얘기해도 단한번도 재통역 안하고 자기가 한게 맞다고 우기고 이런것도 마찬가지로
순순히 재통역 하면 자기가 아래로 눌린다는 느낌 드니까 저런거고.
맞나?
통역일 맡아선 저러는것들 많나 ?
대체 왜 저러는거임 ?
저런건 구타 하는거 정당행위로 인정해야 한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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